서울마라톤 시상제도 안내

관리자
2024-03-19
조회수 2348


서울마라톤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시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내를 드립니다..


서울마라톤은 세계 최고, 최대 마라톤 중 하나인 뉴욕마라톤 시상제도를 기본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시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욕마라톤은 국제부문, 국내부문, 마스터스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국제부문은 오픈으로 진행합니다. 오픈이라 함은 엘리트 등록 여부, 국적, 나이 등과 관계없이 기록순으로 시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자국 마라토너 육성 및 장려를 위한 국내부문과 40대 이상의 참가자를 위한 마스터스부문을 별도 시상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마라톤은 국내부문은 별도 시상하지 않습니다. 그 외의 런던, 베를린, 시카고, 도쿄는 시상제도를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울마라톤은 국제부문, 국내부문으로 구분하고 국내부문은 엘리트부문과 마스터스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합니다.

국제부문은 오픈으로 진행해 기록순으로 시상합니다. 

국내부문 중 엘리트부문은 2022년까지 엘리트 선수에 한정해 시상해왔으나, 대한육상연맹이 마스터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2023년부터 국내오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김하나 씨가 마스터스 중 처음으로 국내부문 6위 수상을 했습니다.


서울마라톤(동아마라톤)은 1994년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시민이 참가하는 부문을 만들고 마스터스 부문으로 별도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마스터스를 위한 제도입니다. 그동안 마스터스부문 시상제도를 운영하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국내 엘리트 선수가 은퇴 후 바로 참가, 수상하는 사례가 발생해 ‘2년 이내 러닝 관련 엘리트 선수로 등록된 자는 제외’라는 규정이 만들어 졌습니다. 2023년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들이 마스터스 부문에 참가, 다수 수상하는 사례가 발생해 2024년에 국내 마스터스들을 위한 본래의 시상 취지에 맞게 시상제도를 변경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이 서울마라톤 시상 제도를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드리니 참고해 주세요.